참 어려운 세상 중에 하나가 이제는 어떠한 배움이 없이는 시작을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 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한 현 주소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이렇게 정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라는 언어 자체에 대한 그 한계점 그리고 앞으로의 시장 상태에 대해서 짚고 한번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영어 시장

교육이라는 것에 너무 많은 해석을 담지 말자

이게 정말 중요한 것인데요 예전에는 교육이라는 기반 자체가 전부가 되는 세상들이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느 정도의 벽이 있습니다 그 벽이라는 것은 어떤 감정이라는 것 그리고 어떠한 다른 것들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계급이라고 해야되는 것들이 있죠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우리가 지하철을 타고 갔을 때 어떤 사람을 보고서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 또는 정말 멋진 사람이다 부럽다 하는 생각이 드는 것들을 종종 마주 할 수 있는데요

이때 이런 기준을 잡는 것이 겉에서 보이는 모습과 표정 그리고 옷을 어떻게 입는가 이외에도 신체적인 것들이 있게 되죠 하지만 이외의 상황들을 따로 체크를 해보자면 대화를 하면서 또 하나의 벽이 생기게 됩니다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또는 학력이 어느정도 되는가 언어를 모국어 말고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는가? 실제로 대화로 이렇게 표출을 하지는 않지만 마음 속에서는 이런 것들을 서로 재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라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의 미래에 대한 결과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그 이상의 해석과 그 이하의 것들도 아니게 되죠 물론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탐구를 하고 그 탐구에 대한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재미가 있는 것들은 그 사람 본인만 모를 뿐이지 다들 멋있다고 주변에서 칭찬을 하게 되는 것이죠 교육이라는 것은 어쩌면 옛 어른들 말씀들 처럼 미래를 결정을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 영어 교육의 현 주소는 어떠한가?

영어는 몇 십년 전부터 강조가 되었던 부분은 아닙니다 최근 10년 아니 5년 이내로 사람들이 급격하게 빠르게 교육을 받게 되고 이외에도 공부를 할 수 있는 플랫폼들 예를 들면 스픽이라는 곳도 있죠 이런 곳들을 활용을 하게 되면서 서로 영어가 기본이 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시각은 점차 좁혀들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이 들지만 저 같은 경우도 스픽을 시작을 하게 되면서 정말 아는 것들이 많이 없었구나 반성을 하게 되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굳이 모국어 말고 또 하나의 언어를 배워야 되냐는 질문에 답을 단호하게 합니다 배울 필요가 없다 굳이 배워서 뭐 하는가? 그런데 하나 짚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 영어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도 모르게 되면 어느 순간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벽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게 됩니다 그 벽에 대한 원망을 스스로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즉 시간이 있을 때 꾸준히 뭔가 알아놓게 되면 그 결과가 너무 좋다는 것을 결국 늦게 알게 되는 셈이죠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빨리 공부해야지 이렇게 얘기를 하지는 않죠?

그런데 딱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주변 가족들의 말들을 잘 듣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런 경우를 피하게 됩니다 즉 너무 안 좋은 미래가 예상이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미리 미리 해놓는 경우죠 이를 귀찮아 하고 더 놀고 싶은 마음에 따라서 가는 것은 또 다른 벽을 만드는 상황들과 같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늦었을 때 빠른 것이라고 늦으면 늦은겁니다 여러분 지금이라도 이런 상황에서 영어 공부를 미루지 마시고 하나라도 더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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