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꽤 많이 흐른 시점이라는 것을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교육 시스템도 바뀌었고 기존의 방식에서는 벗어나 새로운 것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여건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인지를 하고 있어도 기존의 것을 고수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에 발전을 하지 못 하는 상황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저라도 내용을 남기게 되면 어느 누군가 보고서 시도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익숙함과 교육은 일치하기 시작했다
꽤 오래된 이야기지만 제가 받아온 방식에 있어서 내용을 전달을 드리려고 합니다 모두가 익숙함이라는 것에 대해서 진부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이 있겠지만 그와 반대로 편연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이 교육의 방식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는 이렇게 접근을 해봐야 합니다 분명 시대가 바뀌었고 전체적인 시야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죠 컴퓨터가 나오기 시작하고 연필과 샤프가 익숙한 세대들에게는 키보드가 참 어려웠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컴퓨터 학원까지도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세대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이제는 공책에 정리를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아이패드 같은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점차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고 있습니다 지우개는 사용을 할까요? 그렇다면 분필과 칠판은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나요? 굉장히 많은 것들이 변화를 하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그 안에 교육의 시스템은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같습니다 그럼 어떤 부분들이 또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알려주고 가르쳤던 방식들이 저는 아직도 그게 맞다고 생각이 들고 있지만 요즘에는 선생님들과 친구가 되는 세상입니다 즉 거리감이라는 것이 없어지게 되었고 본받고 배움의 자세가 되는 것이 우선이 되는 부분들이 아니라 내 생각을 나눌 수 있고 공유를 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같이 생각을 하는 동등한 입장에서 조금 더 평행적인 방식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런 부분은 좋습니다 예전에 저도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부분 때문에 누구에게 편안하게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여쭤봐도 길은 정해져 있으니 무조건 대학만 가라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으니까요 지금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감정들이 공감이 될 수도 있지만 제 경험에 빗대어 보면 그거는 단순히 당신만의 일반적인 생각 방식이 아니냐고 비판을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모두 좋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며 의견을 나누는 것이니까요
더욱 가파른 경쟁 속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예전과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공부라는 것들을 보면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힘들어집니다 시작을 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꽤 일정한 시간을 유지를 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체력도 많이 없어지게 되죠 젊으니까 가능한 부분들이 있을겁니다 이게 쉬워 보여도 약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일 같은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해야 되는 것은 지금 생각을 해보면 참 대단한 것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체력 관리는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여러 친구들에게 저도 영양제도 많이 선물을 하였고 저에게 배운 학생들에게는 참고를 할 수 있는 사이트 expo22 같은 곳을 권유를 하여서 한번 찾아보라고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5년 뒤에는 연락이 오더라구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이죠 신기하지 않습니까?
단순히 먹는 것과 체력을 어떻게든 관리를 해주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이렇게 단순히 1개의 정보만 알려준다고 하여도 고맙다고 하는 친구들이 한 두명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