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교육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아마 학생들은 문과 이과를 나눠서 가는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뀐 것을 세삼 많이 느끼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곳들이 패션학과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이런 학과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지만 왜 그렇게 요즘 세대들이 관심이 가는지는 저도 알아야 되니깐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면 여러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남기게 되었네요

패션학과

예전과 다른 교육에 대한 시각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변화가 급격하게 진행이 된 것은 사실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한 10년 정도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대부분 그때 공무원이다 또는 안정적인 직장이다 뭐다 하면서 제가 가르쳤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는 참 정해진 길을 하는 것에 대해서 또는 꿈을 하나의 획일화를 시키는 것에 있어서 안타까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때 이렇게 많이 이야기를 했었죠 “너네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길로 가라 그게 맞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르게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남들이 간다고 하여서 뭔가 특이해 보여서 그런 교육의 길로 가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말이죠 최근에 10명 중에 3명은 패션학과를 가고 싶다는 학생들이 엄청나게 많이 보여서 제가 직접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어떤 친구는 패션이라는 카테고리는 앞으로 향후 10년 아니 20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서 이런 진로를 선택을 했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또 하나의 친구는 원래는 IT 관련 하여서 공부를 해볼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큰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원하는 분야에서 공부를 많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 정말 수 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지나갔는데요 딱 정리를 하자면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벌써 어린 나이에 더 큰 미래를 그리고 예측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겠습니까? 그럼에도 우려가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남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과 비슷하듯이 경쟁력이 더욱 심화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패션이라는 또는 의류라는 시스템은 아마 인류가 끝까지 지켜내는 하나의 큰 학문이기도 합니다 메리트도 충분히 있구요 그런 소요가 큰 만큼 다른 업체들이 이미 선점을 많이 해놓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부분을 학생들이 어떻게 극복을 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이런 부분은 스스로 깨닫고 실패를 경험을 삼아서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부분이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이른 것이 아닐까요?

크림 같은 회사에 취업을 하는 것도 괜찮다

그래서 저는 위에서 이야기를 드린 3명에 친구에게 조금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너네들이 패션을 공부를 하는 것은 좋지만 어떻게 먹고 살지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이죠 모든 세대들이 경험을 했겠지만 아르바이트를 다들 했었을 겁니다 그런데 잠시동안 일을 하게 되죠 그게 꿈인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분들을 깎아 내리는 부분은 아니지만 하나의 거쳐서 가는 정류장이라고 보면 되죠

큰 이유는 딱 하나라고 함축을 시킬 수 있는데요 자신이 경제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비축을 하기 위해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패션학과에 진학을 위한 학생들에게 크림 같은 큰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경험을 쌓고서 자신의 브랜드 또는 의류를 만드는 것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크림이라는 회사를 들어가기 전에 어떤 종류를 팔고 있는지 또는 어떤 제품을 사면 좋을지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하게 되면 아마 교육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언을 하고 싶은데요

그 예시로 지금 많은 학생들이 크림에서 크림 추천인을 통해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이런 시스템을 도대체 왜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학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면 새로운 분야가 나오게 되죠 바로 뭘까요? 여러분들은 바로 눈치를 채시겠지만 마케팅이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공부가 나오게 됩니다 이런 연속적인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을 한다면 아마 적어도 5년 뒤에는 여러 매스컴에서 볼 수 있는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합니다

지금 가르치는 일을 하고 계시는 여러 선생님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전달을 하고 싶었습니다 정해진 공부의 길은 이제는 없습니다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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